[김연호의 시선(視線)] 힘에 의한 평화는 가능한가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관련해 박진 외교부 장관은 “ 우리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국가 해법을 지지한다 ” 라며 “ 모든 문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 ” 라는 논평을 내놨다 .
[기자수첩] 대한민국 마약 오염국 말도 안 돼
지난 2 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는 교육부 , 외교부 , 법무부 , 대검찰청 ,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경찰청 , 해경청 , 관세청 , 방통위 , 국과수 , 권익위 , 국정원 등 많은 부처가 국무조정실 주재로 개최됐다 .
[사설] 인천시, 유치 서명운동 성공 바란다
또 오는 12 월 APEC 개최도시 공모 신청 때 외교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5 년 11 월 개최될 APEC 정상회의는 아 · 태평양 지역 21 개국 정상과 각료 등 6000 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이다 . 2005 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 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
[사설] 재외동포청 소재지 발표 왜 미루나
재외동포청 신설을 추진 중인 외교부조차 아직 발표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 다만 “ 당정협의회 협의도 이뤄졌고 , 추가적인 의견 수렴도 진행 중인 만큼 조속히 소재지를 발표하겠다 ” 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
정부 '美·中 관계’ 슬기롭게 대처해야
중국 외교부는 백악관의 동계올림픽 외교적 검토 소식에 신장 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한 것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치 말라고 직격했다.
‘코로나 백신 피해’ 외면해선 안 돼
실제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공식적인 태도 표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자국민들의 집단 면역을 위해 올 여름까진 백신에 여유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일관계 개선’ 정부 노력 절실한 때
앞서 미국을 방문했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 이후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북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정부, 향후 ‘지소미아’ 대화 신중해야
이에 외교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 일본이 강제징용 문제와 수출규제 조치를 연계한 전략을 우리가 수출규제 조치와 지소미아를 연계하는 전략으로 대응해 일본의 연결 고리를 깼다고 생각한다 ” 며 “( 수출 규제 조치를 풀기 위한 ) 방향성이 있는 과정이 시작됐다
[기자수첩] 연천, 깨진 유리창과 공직기강
통화 내용 유출이 국가의 기밀로 보호되어야 하는지, 국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의 공익제보로 봐야 할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외교부 전반에 만연한 공직기강 해이 문제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공직기강 해이는 비단 중앙부처만의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