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공항은 세계 3위, 생명은 40분 거리…영종의 역설
영종도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 대 여성이 끝내 숨졌다 . 신고 당시 의식이 있었지만 , 병원까지 40 분 넘게 걸리는 사이 골든타임은 무너졌다 . 응급의료에서 시간은 곧 생존율이다 . 같은 상황에서도 어디에 쓰러졌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사설] 제빵공장서 또 끼임 사고 대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 당시 작업은 2 인 1 조로 이뤄졌으나 리프트 기계 위쪽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아래쪽 근로자의 움직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기계를 작동시켰다고 한다 . 사망자 가족들의 참담한 심정은 헤아릴 길이 없다 .
[사설] 도, 온열질환자 대응 보다 철저히 해야
지난달 28일 안성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외부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달 19일 하남 소재 마트 주차장에서는 쇼핑카트를 정리하던 30대 노동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기고]시민과 함께 이뤄내는 모세의 기적
화재 발생 후 약 5분이 지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심정지 환자는 발병 후 4분이 경과될 시 소생률이 30% 미만으로 떨어진다. ‘소방차 길 터주기’를 법으로 의무화한 이유다.
[기고]주변에서 자동제세동기를 보신적 있나요
심정지 환자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자동제세동기 설치여부나 위치를 미리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고]단 ‘5분’이란 시간을 위해
앞서 말했듯이 5분 이내의 화재 출동은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저지,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고, 5분 이내의 구급출동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차는 지금 우리집으로 출동중
이렇듯 소방차가 출동해서 현장에 도착하는 5분이란 시간은 화재진압 또는 심정지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매우 귀중한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이웃 사랑의 실천! CPR
심정지가 발생된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불능의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신속하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쓰러지기 전의 정상 상태와 가깝게 소생시킬 확률이 높다.
심정지후 3분 안에 의료기관으로 이송 돼야(정영민)
야외 또는 집에서 심정지가 일어났을 때는 3분 안에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119 등 기관에 신고를 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처치가 이뤄질 수 있는 병원으로 후송돼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생명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