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하늘길 100만 대 시대, 안전기준 더 높여야
그날의 사고는 항공 안전이 결코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웠다 .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사고였고 ,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될 경고였다 . 하늘길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안전 기준은 더 엄격해져야 한다 .
[사설] 1인가구 시대, 정부가 고민해야 할 건강의 문제
이제 필요한 것은 통계를 반복해 확인하는 일이 아니라 , 그 통계가 가리키는 방향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 혼자 살아도 건강과 안전이 지켜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일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다 .
[社說] 싸다고 산 화장품, 왜 더 조심해야 하나
단순한 적발 통계가 아니다 . ‘ 싼 값 ’ 뒤에 숨은 위험이 여전히 우리 일상 가까이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킨 결과다 . 이번 조사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적발 비율보다 조사 방식이다 .
여름철 수족구병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자
대표적인 증상은 입 안의 물집과 궤양 ,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있다 . 대부분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 후부인두 , 구개 ,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
[사설] 정부예산 건전 재정의지 돋보인다
전년 대비 내년 지출 증가율은 2.8%로 200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재정통계가 지출 중심으로 바뀐이후 가장 낮다.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반항(反抗)과 순응(順應)
왜냐하면 이 ( 적대적인 ) 반항성 장애는 사회적이고 본인의 학업성취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같은 또래 ( 나이 수준이 비슷한 무리 ) 들 보다 문제행동의 빈도가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설] 도내 고용률 하락 꼼꼼히 진단해야
그런데 통계청 5 월 고용동향 발표는 이와 사뭇 다르다 . 5 월 전체 고용률이 63.5% 로 1 년 전보다 0.5% 포인트 높아지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 거기에 실업률도 2.7% 로 역대 최저다 .
[사설] 역대급 소아·청소년 독감 기승 대책은
(CG=중앙신문) 독감이 기승이다 . 통상 독감 유행은 초중고교 개학 직후인 3, 4 월에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 올해는 6 월 초까지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환자발생 수치도 20 여 년간 통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기호(嗜好)와 중독(中毒)
이 경우는 도박이 아니라 단순 놀이다 . 셈 계산 연습도 되고 , 친구들과 웃고 즐길 수 있다 . 노년에는 때로 야동도 필요하다 . 노년의 성 ( 性 ) 은 밤새 타고난 다음날 새벽녘의 화롯불과 같다 . 재로 변하기 직전이다 . 작은 불씨라도 유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사설] 치매환자 돌봄 좀 더 적극 나서야
국립의료원 중앙치매센터 또한 2021 년 기준 전체 실종신고 된 18 세 미만 아동 , 지적 · 자폐성 · 정신장애인 , 치매환자 중 치매환자 실종접수가 30.5% 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