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뢰 폭발 참사' 한목소리로 '십자포화'…"조사 고의지연시 대통령 탄핵사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엔사가 즉시 조사하자는 것 거부해서 일부러 시간 끌고, 예고된 폭우에 증거물 쓸려가게 해놓고 '북한 지뢰인지 불명'이라고 하면, 이재명 정권 망한다. 망해야 한다"고 적었다.
李 대통령 기자회견, 민주당 “기대 더 커졌다” vs 국민의힘 “자화자찬 뻔해”
반면 국민의힘은 회견 직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사실상 자화자찬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
민주당 ‘정부·여당 총공세’ 일단 중단…‘이태원 참사’ 수습과 애도 집중 위해
이에 민주당은 박찬대 최고위원 등을 필두로 한 '이태원 참사 대책기구'를 구성, 31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거쳐 공식 출범했다. 민주당은 이번 참사 책임을 경찰과 구청 공무원 등 기관에 따져 묻기보단 일단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정진석 비대위원장(국민의힘] 민주당 나라 미래 아랑곳 않고 ‘국익 자해’
정 위원장은 전날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순방을 '외교참사'로 규정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가 남겨놓은 한일관계의 뇌관을 윤석열 정부가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폭탄처리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대통령실 외교라인 교체 촉구…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등 순방 도중 비속어 논란과 관련, 대통령실 외교라인 전면 교체를 촉구하고,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예고했다.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구성에 박차··· "재발방지 위해 검찰개혁 속도내야"
이 대표는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가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탄식이 들린다"며 고강도 검찰개혁을 예고했다. 결국 개혁의 핵심은 검찰이 가진 '수사와 기소(공소제기)의 완전한 분리'가 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이미 당내에서도 여러 방안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 확정···‘이헌, 임정혁 변호사’ 추천
특히 이 변호사는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검찰 개혁엔 공감한다면서도 "공수처법에 위헌적 요소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처장을 추천하는 것이 맞다"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