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한국 DMZ 영토주권 부정' 논란 확산
@연합뉴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의 최근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 무시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여권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보면
국힘, 한미 전작권 전환 시각차에 "참담한 외교안보 사고"
그 경고를 검토하기는커녕 동맹군 사령관을 향해 집단적인 겁박을 쏟아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국방부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에서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말한 뒤 개인 의견이라고 발을 뺐다.
국힘 "李대통령, 한미동맹 흔드는 정동영 경질해야"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대·굴종 외교 지양'과 관련해 한미동맹을 흔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미동맹의 경고에 '사대'를 운운하며 자주만 앞세우니, 미국 조야에서 이재명 정부를 '친중 정부'로 의심하는 시선까지
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하지만…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미동맹과 관련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국가 간 관계에 있어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실용적
강경화 “백악관과 소통 한계…미, 정보협력 문제 해소 안 됐다고 생각”
[연합뉴스 제공] 강 대사는 정 장관의 발언이 일으킨 파장 등으로 한미동맹에 이상기류가 형성됐다는 야당의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현안이 어렵긴 하지만, 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커미트먼트(commitment·약속)나 지지는, 굉장히 그 유대가, 그 뿌리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고
美 “韓, 정보-방첩 수십년 동맹기준 준수해야”
최근 한미 당국 간 정보 공유 제한과 협력 차질에 따른 한미동맹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보·방첩 분야에서 한미 동맹 간 신뢰와 보안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잇단 '한미동맹 이상설' 보도에…청와대, 대책 고심
정부의 적극적인 의혹 부인과는 별개로 여권은 한미 동맹 이상기류 보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야권도 통일부와 국정원을 겨냥해 한미 동맹 이상설 공세를 펴고 있다.
외교·안보 놓고 여야 정면 충돌…“선거 이용” vs “외교 실패”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에서 “ 이재명 정부가 한미 관계 이상 징후에도 ‘ 문제없다 ’ 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 고 밝혔다 .
민주 “빈손 외교 사과해야”…장동혁 “안보 위기” 주장하며 반격
또 “ 한미동맹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 ” 고 주장하며 외교 · 안보 기조를 문제 삼았다 . 민주당은 외교 성과와 설명 과정의 문제를 제기했고 , 장 대표는 안보 문제를 거론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
한미동맹 두고 여야 충돌…“정보공유 중단” vs “가짜뉴스”
한미동맹 상황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사진=최보윤 수석대변인 페이스북)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한미동맹 상황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