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김지용 국무회의 참석' 질문에 "AI가 국정운영 대신하나"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제미나이에게 물은 본 것과 관련해 "AI가 국정 운영을 대신하나"라며 맹비난했다.조용술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전날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배석이 위헌이 아니라는 글을 올린데
李, 국무회의 나온 중수청장에 "존재 의미 증명하라"
없이 수사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처음 참석한 김 청장에게 "화이트칼라 범죄, 권력형 부패 범죄, 증권·금융 범죄 등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대해 네 편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장…"네편 내편 가리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달라"고 밝혔다.이
與, 김지용 업무 시작에 "중수청 뒷받침"…강경파 "주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재명 정부 '검찰개혁'의 핵심 기관인 중대범죄수사청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지용 청장이 수사 기관으로서의 중수청을 잘 자리매김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행안위,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與이견속 '적격·부적격' 병기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 원칙과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중수청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점 등을 고려했다"며 "중수청장으로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고서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