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소방재정 쭉쭉' 사과…"존중 다하지 못해 반성"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20일 국정감사 도중 '소방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 발언 논란과 관련,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그는
김민석, 부승찬 '재정 쭉쭉' 논란에 “저 포함 말과 행동 무겁게 해야”
부 의원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며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흘 연속 '논란 후 사과' 반복 민주당, 사태 진화 '진땀'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을 언급하며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김민석 "소방 재정 쭉쭉" 부승찬에 경고…윤리심판원 조사
"(김 대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의 경위에 대한 직권조사 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앞서 부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재정 빨대' 발언 논란에 대해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
與 부승찬 "소방이 재정 쭉쭉 빨아먹어"... 秋 '재정 빨대' 옹호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 예산 중 국비를 전체적으로 높여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말하자 “위원님 말씀처럼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취지로 답해 소방 공무원 노조 등의 비판을 받았다.
'소방 빨대' 추미애...국힘 "사퇴" 여 일각도 "출당"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지난 16일 논평에서 "추 지사가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 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사과"...국힘 "끝까지 오만·뻔뻔"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 관련 예산을 언급하면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해 논란을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