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한미동맹 이상설' 보도에…청와대, 대책 고심
또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간 만남이 이뤄진다면 '한미동맹 균열론'을 잠재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美 “韓, 정보-방첩 수십년 동맹기준 준수해야”
최근 한미 당국 간 정보 공유 제한과 협력 차질에 따른 한미동맹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보·방첩 분야에서 한미 동맹 간 신뢰와 보안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하지만…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미동맹과 관련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국가 간 관계에 있어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실용적
강경화 “백악관과 소통 한계…미, 정보협력 문제 해소 안 됐다고 생각”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12일(현지 시간) 최근 한미 정보협력 논란과 관련해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다”고 밝혔다.강 대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건 의원이 한미 간 군사·정보·외교 채널의 작동에
한동훈, 정청래 미국 비자 안나오고 유럽행에..."이재명 정부 향한 심각한 불신 시그널"
그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국감에서 '한미 관계 정말 문제 없는가'라는 자신의 질의에 "한미 관계 아무 문제 없다"고 답한 것에 대해 "거짓말이었다"고 지적했다.
김여정, 미국 주도 다국적훈련 비난 강력 대응…"불순한 목적"
최근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한미연합군사연습 축소를 지시하고 연내 북미 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후 한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연합훈련과 군사협력에 대한 공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장외투쟁' 나선다⋯10월3일 서울역~숭례문서 ‘이재명 정부 헌법 파괴’ 규탄 집회
이어 "무능한 정부, 무능한 대통령에 맞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으로 54조원 국민 손실을 끼친 참극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특검이 아니라 1500만 개미 투자자들을 위한 레버리지 특검"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