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더드림 사업’ 구도심 재건 계기되길
도시 확장에 따라 발생하는 구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자 추진되는 것이 도시재생사업이다 . 효과도 크다 . 물론 잘 추진된다는 전제하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 도심지역의 주거복지를 제고하고 도시경쟁력과 공동체 회복을…
[사설] 연말 불법 사채업자 횡포 기승
고금리시대 서민을 두 번 울리는 불법 사채업자의 횡포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 연말을 맞은 최근엔 악성 소액 단기 대출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취업준비생 등 소득이 없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소액을 빌려주고…
[사설] 경기·인천 안전지수 상위권이긴 하지만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 화재 , 범죄 , 생활안전 , 자살 , 감염병 등 6 개 분야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 등을 나타내는 2022 년 지역안전지수를 지난 15 일 발표했다 .…
[사설] 통계 조작 왜곡 진실 밝혀야 한다
감사원이 엊그제 정부의 국가통계 조작 왜곡 정황 발표는 국민적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 . 감사원은 지난 9 월 시작된 통계청 , 국토교통부 , 한국부동산원에 대한 실지감사를 지난 16 일 종료한 뒤 자료 분석…
[사설] 경기도, 1회용 플라스틱 제로화 선포 의미
1회용품 사용규제가 한 달 가까이 시행증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된데 따른 것이다. 시행규칙에 의하면 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내 일회용…
[사설] 최강한파 취약계층 한 번 더 살펴야
지난 주에 이어 내일(19일)까지 금년 최고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이번 주도 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고 겨울은 꽤 길게 남아있다. 취약 계층의 혹독한 겨울나기가 그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사설] 실효성 있는 고독사 대책 마련해야
소식을 접할 때마다 단절된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착잡하다 . 홀로 고립된 채 죽음을 맞이한 고독사 규모가 지난해 3400 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 그동안 통계조차 없던 방치된 죽음의 수치가…
[사설] 이런데도 의료 선진국이라 하나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에 속한다 . 이런 나라에서 전문 의사가 부족해 어린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수치다 . 그래서 엊그제 인천 가천대 길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잠정 중단키로 한 소식은…
[사설] 흔들리는 인천시 환경정책 원인은
본보 13 일자 화요기획 보도를 통해 지적한 ‘ 송두리째 뒤흔들리는 인천 환경정책 ’ 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실망 그 자체다 . 내용대로 수도권매립지 사업 종료에 따른 대체 매립지 확보에 대한 불신도…
[사설]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보완 시급하다
우리나라 1 인가구의 실태는 열악하다 못해 삶의 고단함이 그대로 배어 있다 . 이달 초 통계청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이렇다 . 1 년에 평균 수입은 2691 만원이다 . 하지만 무직자도 42% 나 됐다 . 내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