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만이 살 길
최근 들어서 소방관들에게 골치를 아프게 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말벌이다. 계양소방서에서는 벌집제거로 2017년 351건, 2018년 334건으로 꾸준하게 300건 이상 출동을 나가고 있으며, 그 외 말벌과 관련된…
괜찮을 거야
기상청 기록에 남을 질기고 세찬 장맛비로 개울이 막히고 논둑이 무너져 농토가 망가지고 난리가 났다. 시꺼멓게 찌든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가 그치기를 바라지만 심술이 난 하늘은 계속 비를 뿌려 댄다. 걱정스런 얼굴로…
추석명절 고향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처서를 지나 조석의 기후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으나 매스컴을 통한 일기예보는 연일 태풍 북상으로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며칠 앞두고 마음은 무겁다.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태풍 재난대비 특별경계근무와 추석 연휴에…
속 좁은 놈
회의에 늦었다. 모두 참석한 자리를 가로지르며 들어가니 이 사람 저 사람 인사를 한다. 안녕, 오랜만입니다, 건강은 어떠세요. 바쁘시군요. 인사를 받고 답하며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한 여인이 유독 눈에 밟힌다.…
벌초시 벌쏘임 주의하세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벌초과정에서 벌에 쏘이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의 한 야산에서 벌초 중 말벌에 일가족 3명이 쏘여 한명이…
내 삶의 화두
인생이라는 삶을 살다 보니 때로는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가는겻도 있는가 하면 이와는 반대로 될 성싶으면서도 죽어라 하고 안 되는 일이 많다. 문명이 너무 발달하여 하룻밤 사이에도 세상이 달라져서 꿈을 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