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이 지난 21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k-컬처벨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대안과 개선 방안과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적 운영 능력을 활용한 현실적 접근의 필요성 등 사업의 빠른 재개를 촉구했다.
22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완규 의원은 “K-컬처밸리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민간주도개발과 분할개발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이라고 강조하며 “민간주도개발은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혁신적 설계와 효율적 운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분할개발 방식을 통해 공연장과 같은 핵심 시설을 우선 완공하고 이후 상업 및 숙박시설 개발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완규 의원은 “분할개발 방식이 초기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빠르게 보여줄 수 있어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며 “공연장과 같은 핵심 시설을 우선 완공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이 사업의 가치를 즉각 체감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규 의원은 “민간주도개발과 분할개발 방식은 현재 상황에서 가장 실효성 있는 접근법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사업화 방안 연구용역안에 이 제안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도와 고양시가 긴밀히 협력해 K-컬처밸리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업의 빠른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