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17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콘조로 된 2층 규모의 연면적 735.3㎡의 자동차공업사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인 오후 4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자동차공업사 1층에 위치한 열처리장 도색 작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직원 7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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