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사업장을 찾아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광주시내 친동생 부부가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가 유리창 등을 부수면서 난동을 부린 혐의다.
그는 범행 전 112에 신고해 "휘발유를 들고 동생 죽이러 간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또 친동생이 자신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친동생 B씨는 "형한테 빌린 돈이 없고 연락을 끊고 살았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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