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6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3층짜리 건물의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났다.
이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 건물의 세탁소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1분 만인 오후 1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19분 만인 낮 12시25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60대 행인이 소화기 안전핀 제거 중 우측 손에 부상을 입었다. 1층 세탁소 관계자 1명과 이 3층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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