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가 제 27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날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구 본청 각 부서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사무 집행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적정성을 철저히 점검해 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임시회에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이뤄지며, 김남원 위원장과 유은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장을 제외한 총 19명의 의원들이 보다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내달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남원 위원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하고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구정이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위원들이 최선을 다해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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