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영종도 골프장서 불, 전동카드 95대 소실

남용우 기자
인천 영종도의 한 골프장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카트 수십여 대가 소실됐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골프장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카트 수십여 대가 소실됐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골프장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카트 수십여 대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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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8시7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골프장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연면적 1291.3㎡의 창고 2동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카트 95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7분 만인 오후 9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41대와 인력 12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전동카트 보관창고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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