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공과대학 4층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실험실 내부와 실험장비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6시17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이차전지 전극연구실습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파동함수발생기 인근이 집중적으로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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