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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 ‘우수’ 선정 쾌거

김광섭 기자
저상버스 확대 도입·광역BIS 구축사업 성과 거둬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2024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D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2024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D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여주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경기도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의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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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히 대중교통 및 교통정보 분야에서 지대한 성과를 냈다. 저상버스의 확대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령자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광역BIS 구축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도화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고품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교통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저상버스 확대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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