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10시20분께 시흥시 방산동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2층 규모의 현장 사무실 연면적 약 90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56분만인 20일 오전 2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10시59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각종 집기류와 사무용품도 모두 소실됐다.
공사 관계자 16명(내국인)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사현장 관계자로 “건설회사 현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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