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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2024년도 인천항 서비스 개선사례 공모전 개최

남용우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12월 인천 송도에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면세점 운영사업자를 1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입찰 공고한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주체들이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주체들이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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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IPA에 따르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은 한 해 동안 인천항에서 제공된 각종 고객서비스에 대한 경진대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공모 분야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완료된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서비스 개선 분야이며, 파급성·난이도·노력도·지속성을 기준으로 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공문으로 IPA에 접수하면 된다. 포상 규모는 총 520만원이며, 수상자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공모전에서는 ‘크루즈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수하물 통관시스템 구축’과 ‘갑문 안전통항 주행유도 시스템 구축’ 등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올 한 해 동안 인천항 이용고객을 위해 애써주신 항만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과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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