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 1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은선 윤리특별위원장, 이진규, 김영식, 강영웅, 기주옥 의원과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용인시 3개 구인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의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별로 제안한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처인구에서는 배달 기사와 배달 식당, 외식업체들이 겪는 배달 수수료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흥구에서는 소상공인 연합회의 소통창구 마련과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수지구에서는 용인시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효과적 홍보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배달 수수료 문제는 간담회 참석자들 사이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배달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 플랫폼이 부과하는 수수료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실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달앱 수수료 문제를 포함해 소상공인 여러분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