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겨울철 도로변 제설 대책 추진...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 열선 설치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2025년 겨울철 도로변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2025년 겨울철 도로변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9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폭설 시 민원이 다량으로 발생하던 당왕고가차도 일원에 자동염수분사장치와 숭인동 도시계획도로에 열선을 신규로 설치해 블랙아이스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겨울철 제설장비 사전 점검 및 제설 훈련을 실시했으며 시와 경계를 이루는 타 시군간 제설 협조체계유지 강화를 통해 겨울철 신속한 제설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이번 겨울철 제설대비를 위해 ▲금광면 제설작업장의 보관창고 확장공사 ▲친환경 염화칼슘 3232톤 확보 ▲구형 제설장비 교체 ▲제설제 톤백 안전절개기 구입 ▲결빙취약구간 및 제설취약구간 재조사 ▲마을 제설반운영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사고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내 집 앞 도로 눈 치우기 활성화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제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