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 ‘최우수’ 선정

김종대 기자
‘다회용기’ 공공기관·행사·축제 사용 확대 높은 평가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경기도 시군 순서 규정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등 1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이뤄진다.

평가결과 시는 C그룹으로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 및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및 신속 처리체계 구축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책임 부여 및 정화 활동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올해 시는 1회용품을 줄이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으며 공공기관 내 다회용기 사용뿐만 아니라 행사, 축제, 회의 및 배달 음식점, 장례식장까지 확대해 추진했다.

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리튬배터리 재활용 안전수거 체계 구축, 안성환경교육센터 운영, 우리마을 환경지도자 운영, 재활용 분리배출 우수시설 선정 및 포상 등 다양한 신규 정책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참여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의식 개선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