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양주시, 지역일자리 확대·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양주시민 우선고용

강상준 기자
SK브로드밴드 양주데이터센터, 내년 2월 업무 개시
양주시, SK브로드밴드 양주데이터센터와 지역일자리 확대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가 SK브로드밴드 양주데이터센터와 18일 시장실에서 지역일자리 확대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SK브로드밴드 양주데이터센터와 18일 시장실에서 지역일자리 확대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협약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최성균 SK브로드밴드 AIDC CO CO장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양주데이터센터가 내년 2월에 업무를 개시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근로자 채용을 시작해 일자리 창출이 예정돼 있어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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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사항으로 ▲인력수요에 대한 양주시민 우선 채용, ▲일자리 정보 공유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 극대화, ▲ 취업지원을 위한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 공동노력 등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IT전문가, 유지보수 직원, 보안 인력 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고용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해당 업계의 기술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현 시장은 “SK브로드밴드 양주데이터센터가 양주시민 우선고용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양주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기업과 상생하고 발전하는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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