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상] 양주 신발공장서 이른 새벽 불, 인명피해 없어

강상준 기자
19일 새벽 1시23분께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과 컨테이너 4개, 가설 건축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6분 만인 오전 4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9일 새벽 1시23분께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과 컨테이너 4개, 가설 건축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6분 만인 오전 4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9일 새벽 1시23분께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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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과 컨테이너 4개, 가설 건축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56분 만인 오전 4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오전 1시58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고, 오전 2시43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관계자 7명이 긴급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야간작업 중 직원 기숙사용 컨테이너 내부 벽면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차체 진화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굴삭기 등 장비 33대와 인원 10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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