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 아파트서 새벽 불, 전기장판이 원인인 듯

김종대 기자
19일 새벽 4시1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전 4 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새벽 4시1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전 4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새벽 4시1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전 4 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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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4시1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23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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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화재 세대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전 4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다수의 인명 피해를 우려해 신고 1분 만인 오전 4시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에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12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중 단순 연기를 흡입한 17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신고자는 화재 세대 거주자로 “거실 전기장판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굴절차 등 장비 36대와 인력 10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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