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중구, 폐지 줍는 노인에게 폭염예방 물품 지원

김광섭 기자
/인천시 중구 제공

중구는 지난 14일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폭염을 견딜 수 있도록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14일 폐지 줍는 노인 20명에게 폐지 줍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쿨스카프, 챙이 넓은 모자, 보냉물병 등 3가지 물품을 지급하고, 현장에서 안부를 살피며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수거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홍인성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폭염에도 생계 때문에 밖으로 나서야 하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의 고충과 사연을 귀담아들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0일 안전관리과 등 관계부서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과 대응체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