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53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52분께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53분 만인 오전 7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집안에서 자던 중 터지는 소리가 들려 밖을 보니 건물 좌측에 위치한 출입구 주변 중심부에서 불기이 번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의 진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0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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