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용인 기흥역 출근길 화재, 250여명 긴급 대피

허찬회 기자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토평동의 바인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CG=중앙신문)
18일 오전 7시32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수인분당선) 선로 펀타그래프트(집전장치)에서 불이 나 집전장치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7시42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약 19분 만인 오전 7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용객 250여명은 긴급대피했다. (CG=중앙신문)

18일 오전 7시32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기흥역(수인분당선) 선로 펀타그래프트(집전장치)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전장치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7시42분께 추진에 성공하고, 약 19분 만인 오전 7시5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용객 250여명은 긴급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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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구간을 거쳐 가는 하행선 열차는 무정차 운행 중이고 상행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력 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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