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이 지난 14일 오산시 세교 2지구에서 진행 중인 세교 2-5 초등학교와 A-13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세교 2지구 신축 공사로 인한 민원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산시 관계 공무원 및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및 교통 문제, 학교 개교 시기 등 다양한 민원 문제를 논의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새벽과 주말에는 공사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교 2지구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을 미리 예방하고,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특히 세교 2-5 초등학교가 예정대로 개교하여 어린 학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세교 2지구 A-13블럭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와 환경 문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향후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세교 2지구는 오산시의 중요한 개발 지역으로, 새로운 주거단지와 학교 등이 들어서면서 지역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공사로 인한 소음, 교통 혼잡, 환경 문제 등은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길용 부의장과 전예슬 의원은 “세교 2지구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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