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북부권 유일의 종합병원 PMC 박병원이 16일 평택시 장당동에서 건강증진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진규 PMC 박병원 이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병원 관계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했다.
건립될 건강증진센터는 평택 장당동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 약 1290평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총 연면적 2200평에 달한다. 또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내달(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건강증진센터는 지하 2층에는 일반 검진 및 특수 검진실, 지하 1층에는 종합검진센터와 방문객 편의시설, 사무공간 등이 구성되며, 3·4층에는 인공신장실 등이 설치된다. 이 시설들은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편리한 건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규 이사장은 “이번 건강증진센터 건립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PMC 박병원의 사명과 비전을 담아낸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100세 건강시대에 걸맞은 조기 진단 및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함께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기공식은 PMC 박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MC 박병원은 2001년 개원 이래 척추 전문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지역의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웰빙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병원은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조기진단 및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증진센터 건립은 평택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PMC 박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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