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제역 공갈 사건 재판에 증인 출석한 쯔양 "사실 관계 바로잡겠다"

24일 수원지법 형사15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용인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 6000만원을 선고하고 1억 60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사진=중앙신문DB)
24일 수원지법 형사15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용인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 6000만원을 선고하고 1억 60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사진=중앙신문DB)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구제역'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쯔양은 이날 수원지법에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구제역 사건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쯔양은 "구제역 측이 무죄를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사실대로 말하고 아닌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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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쯔양의 사생활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구제역은 지난해 2월 쯔양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유튜브에 유포할 것처럼 위협해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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