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민관 협력 강화 ‘누구나 돌봄 사업’ 맞춤형 지원 강화

송석원 기자
국민건강보험·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천병원 연계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누구나 돌봄 사업의 돌봄 서비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누구나 돌봄 사업의 돌봄 서비스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 부서 간 협력은 물론, 보건소 등 다양한 협업 부서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제도의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서비스의 공백 없이 대상자가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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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이천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과 연계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과도 협력해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부서 간 협력은 물론, 민간 협력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더욱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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