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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선도 활동 펼쳐

남용우 기자
미추홀구,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선도 활동 펼쳐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수능일 주안역 2030거리 등 청소년유해업소가 밀접한 거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수능일 주안역 2030거리 등 청소년유해업소가 밀접한 거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관계기관 합동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 합동점검, 단속 및 길거리 캠페인, 청소년 보호 관련 유인물 및 청소년 유해 표시 준수 스티커 전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 업소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로 결정됨에 따라 관내 운영 중인 홀덤펍·카페에 대한 ‘유해 표시 여부’를 비롯해 청소년 보호법 관련 위반 여부를 확인했으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청소년 판매금지를 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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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청소년유해업소가 밀집해 있는 번화가 등지에서 업주들뿐만 아닌 구민들에게도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팻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 환경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주류 판매 금지,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 금지 시간 엄수, 멀티방 등 출입 고용금지 등에 대해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 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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