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7분께 화성시 반정동의 한 금속가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3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는 공장 안에 있는 유류통해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공장관계자 11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이 신고가 접수되면서 총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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