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40분께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전기차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020년식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기차량과 카니발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31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전기차 특성상 완진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화수조 2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초진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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