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중증장애인 4명 임기제공무원 채용 ‘장애인 사회진출 지원’

​​​​​​​행정, 전산 분야 각 2명씩 채용
최근 수원시의회에서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50만원, 둘째 아이 100만원 지급 조례(배지환 의원 대표발의)가 표결 끝에 부결됐다. 사진은 수원특례시청.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수원특례시청.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4일 시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운영 분야 2명이고 직급은 모두 일반임기제 9급이다.

이번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임용시험 중 ‘장애인 구분 모집’과 별개로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응시할 수 있고 직렬에 따라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증, 해당 분야 근무 경력 등이 있어야 한다.

채용공고문은 하루 전인 지난 13~25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 새빛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를 작성해 11월 26~28일 제출해야 하고,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정원동결 등으로 인해 공무원 채용이 쉽지 않지만 중증장애인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직위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장애인 공무원들이 임용 후 안정적인 환경에서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