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능 일을 하루 앞둔 13일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내일(14일) 전국의 약 52만 명의 수험생이 오랜 시간 땀과 눈물로 준비한 수능 시험장에 들어선다”며 “수험생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그들을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본 가족과 친구들의 긴장과 떨림도 함께라며, 수험생들이 시험 날 아침 어느 때보다 상쾌하게 깨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 보러 가는 길에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차갑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험지에 그동안 공부한 내용이 더 많이 보이고, 듣기 평가도 귀에 쏙쏙 들어왔으면 한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또한 “어려운 문제는 침착하게 넘길 용기와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격려도 덧붙였다.
아울러 “시험 중간에 잠시 마주할 점심시간에도 수험생들이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음식을 잘 소화하여 오후 시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담았다.
그는 “답안지를 채워 넣을 때 잔 실수 없이 오롯이 집중하며 모든 걸 쏟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시장은 덧붙여 “10시간 동안 이어진 외로운 싸움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올 때, 지친 얼굴에 홀가분한 미소가 빛나기를 기원한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수원시장은 “저마다의 작은 바람들이 온전히 이뤄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며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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