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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2지구 오색둘레길 ‘오색약수터’ 내년 상반기 조성

김종대 기자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내년 세교2지구 입주민들과 오색둘레길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둘레길 1코스 세교2지구 제1호 근린공원 초입에 ‘오색약수터’를 조성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내년 세교2지구 입주민들과 오색둘레길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둘레길 1코스 세교2지구 제1호 근린공원 초입에 ‘오색약수터’를 조성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색둘레길은 민선8기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 숲길에 신규 구간을 더해 오산시내를 한바퀴 순환하는 17km 구간의 둘레길로 작년 11월 조성이 완료됐다.

오색둘레길 내에 조성 예정인 오색약수터는 세교2지구 내 모든 아파트에서 1km 이내에 위치한 세교2지구 제1호 근린공원 초입에 위치해 입주민들이 둘레길 산책 후 약수를 떠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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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조성 계획인 약수터의 수질과 수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약수터 개발을 위한 위치와 수질조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색약수터는 접근성이 매우 양호해 세교2지구 이용객들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교2지구에 사는 주민들이 매일 산책을 하고 신선한 약수를 마실 수 있는 좋은 약수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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