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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2025학년도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영종고등학교 방문

남용우 기자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시험 치를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지원할 것”
유정복 시장이 13일 중구 인천영종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시장이 13일 중구 인천영종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중구 영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학교 내 시험관리본부, 시험실, 방송실 등을 둘러보며 시험장 배치와 방송시설 등을 확인하고 수능 준비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 시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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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총 2만8149명으로 58개 학교, 1076개 시험실에서 시험이 진행되며, 도서 지역 수험생들이 시험에 원활히 임할 수 있도록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고려해, 수능 6일 전인 8일부터 수능 다음 날인 15일까지 육지로 이동을 지원한다.

이번 수송지원 대상은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의 수험생 35명과 인솔교사 5명으로 이 사업은 2019년부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최상의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수능 당일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마련 등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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