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3시36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승용차 1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운전자는 다행히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운전자로 “운행 중 계기판의 전원이 꺼지며 보닛에서 연기가 나와 갓길에 차량을 세운 후 소화기로 불을 끄려다 실패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4대 등 장비 8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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