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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 지원 대책 추진

남용우 기자
남동구, 2025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 지원 대책 추진
인천 남동구가 14일 개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14일 개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불편이 없도록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에 거주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총 4233명으로 시험 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배정된 고사장으로 입실해야 한다.

구는 수험생 편의 지원 및 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주변 교통 대책을 위해 최근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열고 교통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 1개교 및 당일 시험장 9개교 주변 2km 일대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필요 시 견인 조치한다. 시험장 주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주정차·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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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통장애나 비상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 제시간에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송차량을 지원한다.

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교통혼잡을 방지해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수능시험이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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