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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사업’ 준공...상습 정체 해소 기대

김상현 기자
회전교차로 일대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스마트 환승승강장 설치
양평군이 양평역 일원에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양평역 일원에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철도 이용객이 많은 반면, 역 앞 회전교차로의 회전반경 협소로 인한 시내버스 접근성 문제, 대기장소 부재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상습 교통 정체 등 이용자들의 불편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군은 13억원의 사업비로 회전교차로 2개소를 포함, 도로 연장 230m, 폭 25m에 대한 전면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2억원의 사업비로 양평역 앞 스마트 환승승강장과 비가림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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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은 양평역 앞 회전교차로 일대를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인근 도로에 마중차량 주정차구역을 별도 지정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성 증가와 함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이용수단인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상습 교통정체와 버스와의 환승체계 미흡으로 그 동안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양평읍내 차량 정체 해소 등 교통 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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