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자문회의 열어...내년 하반기 지정 신청 목표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동두천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동두천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번 자문 회의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시 현황 및 산업 분석,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 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정주 여건 및 교통망 등 기회발전특구 신청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도로 비수도권 및 수도권 일부에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고 경제성장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례 구역이다. 5년간 법인세 85% 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규제 특례나 세제, 재정 지원 등의 혜택도 부여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도지사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시대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지난 6월 8개 시·도를 기회발전특구로 최초 지정한 이후 11월 6일 6개 시·도를 추가 지정 고시했다. 그러나 수도권 관련 지침이 제정되지 않아 추가 지정 고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임경숙 부시장은 “선제적 자문 회의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