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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원,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대책 마련 촉구

안전행정위원회, 이천소방서 현장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이 지난 12일 이천소방서에 대한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 현황과 이에 대한 대책을 보고받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이 지난 12일 이천소방서에 대한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 현황과 이에 대한 대책을 보고받고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월 이천시 부발읍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는 등 도내 농촌지역에서 관련 화재와 인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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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한 농촌지역의 시설에는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많이 거주하는데, 이에 대해 김규창 의원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시 거주하는 사람의 특성에 맞게 세심한 안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천소방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전수조사 실시 및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장애인 등에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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