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3시35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방앗간과 기계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4분 만인 오전 4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도 불에 탔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새벽에 방앗간 출입구에서 불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15대와 인원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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