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48분께 평택시 가재동의 한 전기 자전거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후 7시30분께 모두 꺼졌다.
이 과정에서 철골조로 된 창고 일부와 전기자전거 약 150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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