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형 시민교수 120명을 위촉하며 “(인천을) 평생학습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시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가르치는 ‘인천형 시민교수 위촉식’이 시청에서 열렸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식에 대해 “급격한 시대변화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는데, 정규 교육만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 위촉된 각계 전문가 102분이 앞으로 시민교수가 되어 인천을 배움과 나눔이 있는 평생학습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 교수들이 인천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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