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내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쇠파이프 더미에 깔려 사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금속제품 공장에서 방글라데시인 A(30)씨가 쇠파이프 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다. 소방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 전 A씨는 쇠파이프 더미를 실은 지게차를 운전하다가 차에서 내려 쇠파이프 더미를 살피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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