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새마을회와 자원순환 인식 개선 업무협약 체결

남용우 기자
지역 환경서비스 향상과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노력 동참 협약 후 송도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 받으며 지역환경문제 중요성 인식
인천환경공단은 11일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시설에서 인천시새마을회(회장 이황일)와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11일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시설에서 인천시새마을회(회장 이황일)와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은 11일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시설에서 인천시새마을회와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의 국민 운동을 이끄는 단체인 인천시새마을회의 3만여명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음식물류 폐기물 등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동참 및 범시민 환경 인식개선 협력 ▲탄소중립 교육 등 환경 관련 교육프로그램 협력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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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새마을회 각 분과별 회장님들이 함께 견학에 참여했으며, 시설을 둘러보며 환경교육을 받은 회원들은 송도 자원순환센터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의 쾌적한 환경에 놀라워했으며, 소각처리 중 발생 되는 열원이 지역난방과 전기로 재활용된다는 것을 알아보며 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폐기물 처리시설에 함께 지어진 주민편익 시설을 보며,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황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계운 이사장도 “지역의 국민운동을 이끄는 인천광역시새마을회와 함께 협력하게 돼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며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은 물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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